“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타날문토기의 등장과 전개”(숭실대학교박물관 제10회 매산기념강좌)
- 2013.09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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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타날문토기의 등장과 전개”(숭실대학교박물관 제10회 매산기념강좌)
개회(14:00) – 김정렬(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)
개회사 – 권영국(한국기독교박물관장)
축사 – 한헌수(숭실대학교 총장)
기조강연(14:30~15:00)
원삼국시대 와질토기 논쟁, 그 후 – 최병현(숭실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)
주제발표(15:00~16:50)
1. 戰國 灰陶 및 樂浪土器와 中部地域 打捺文土器의 全開 – 김무중(숭실대학교)
2.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타날문토기의 발생과 전개
-취락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- – 한지선(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)
3. 중부지역 마한 분묘 출토 토기류의 성격
-2세기대 유적을 중심으로- – 지민주(가경고고학연구소 연구원)
종합토론(17:00~18:30)
좌장 및 토론사회 – 권오영(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)
질의 및 토론 – 성정용(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), 박경신(숭실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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