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주 경의선 장단역 죽음의 다리
波州 京義線 長湍驛 죽음의 다리
波州 京義線 長湍驛 죽음의 다리
지정구분 | 국가지정문화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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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 및 지정번호 | 등록문화재 제79호 |
명칭(한자) | 파주 경의선 장단역 죽음의 다리 (波州 京義線 長湍驛 죽음의 다리) |
유형분류 | 등록문화재 |
지 정 일 | 2004-02-06 |
소 재 지 |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894 지도로 보기 |
시 대 | 대한제국시대 |
파주 경의선 장단역 죽음의 다리(波州 京義線 長湍驛 죽음의 다리)는 등록문화재 제79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894번지이다.
이 다리는 장단에서 연천의 고랑포로 나가는 유일한 국도 교량으로 경의선이 개통되면서 건립하였다. 철로 위쪽 8m 높이에 설치한 길이 7.2m, 폭 5.5m의 작은 다리로, 옛 장단역에서 남쪽으로 약 300m 지점에 있다. ‘죽음의 다리’라는 이름은 한국전쟁 당시 많은 미군이 이곳에서 전사하여 붙여진 것으로 한국전쟁의 비극을 간직하고 있다.
(자료출처 : 문화재청)
[문헌목록]
『파주 문화재대관』